원성 좀 많이 듣더라도 화끈하게 결단하고

시즌 넘어갔어야했는데


괜히 유저들 신경써준다고 애매하게 정리해버리다가

리셋했으면 없었을 문제들 조율하다가 죽도밥도 안된듯...



카멘 때도 그랬음

메이플 같은 경우

무력 파괴가 약해서 깨기 힘들어? -> 그럼 더 질러서 딜로 메꿔

이렇게 보통 해결하는데


로아는 그냥 무력 파괴 체방 등등 상향해줘서 평준화 해버리니까

각 직업을 평가할때 고려할만한 강점(워로드, 디트의 무력, 배마의 파괴, 스카우터의 무력 파괴)이 싹다 없어지고

오로지 ‘딜’ <<< 이거 하나로 귀결 시켜되어 버림..

덕분에 게임이 좀 삭막해진거 같기도함...


적어도 평준화 전에는, 딜이 약해도 1관문에선 무력이 필요하니까! 2관문에선 파괴가 필요하니까! 카운터 잘 쳐야하니끼!! 등등 여러 직업들 데려갔는데

이제는 그냥 dps만 보고 데려가니까.... 뉴비쟝 따라가다가 허리가 270도로 접혀버리는거 같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