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좋아서 손해를 무릎쓰고서라도 재미를 위해 여러캐릭들 묵묵히 배럭들 보석사줘,악세사줘,유각읽어줘

현질을 해서라도 보석맞춰 "그 XX"들이랑 어떻게든 공팟 비빌려고 아둥바둥해

카드통수도 참아 

이번은 아니겠지하면서 찐막이라면서 패키지 또 사줘

악세통수 맞아도 또 참아

갑자기 재학이햄 급 골두껍이 출시한대서 유각통수 처맞을때도 또 참아..

핫딜 비응신같은거 그래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니깐 이것도 사주자 .. 결국 또 사줘

늦었지만 이제라도 보석패치 강행할려는 게임사의 의지를 보며 다 캐릭키운 덕 좀 보겠네 할려는 찰나

"그 XX"들이 발작버튼 눌려서 여론형성해 패치가 번복 돼..

배럭들 조빠지게 8,7겁작 끼워놓으면 뭐하니 

"그 새X"들한테 누칼협 , 니꼬키 이딴 조롱질이나 당하며 

그저 게임이 좋은 새X들 .. 내가 돈 더써도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 하면서 정신승리 했던 자식들아..

그렇게 까지 키워왔던 너네들이 어떻게 접냐고 바보같은자식들아..

내 얘긴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