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에서도 항상 선택을 강요함
이젠 선택해야될때입니다 랫던가 아만이 했던말부터 선택이란 단어가 거의 매 대륙마다 한번씩은 나왓던듯.

근데 과연 그게 선택일까? 유저의 선택에따라 스토리는 전혀 바뀌는게 없음. 대화선택지도 같은의미를 다르게 말하는거뿐임.

이건 시스템에도 적용됨. 이번 보석 광휘해제도 크리로 즉시해제라는 선택지를 줌. 근데 그선택지는 실제로 없는거라고 디렉터가 말함.
비프 즉시이동도 쿨타임 줄일수있음. 이거도 선택을 가장한 강요임.
트라이포드? 일부를 제외하면 선후딜, 데미지, 공격범위를 생각해서 가장효율좋은 세팅이 정해져있음.

거의 모든건 선택지를 주는듯 하지만 루페온(게임사)가 의도한대로 흘러감.
나이스단 보품단? 일단 민심잠재우려 광휘공증삭제,2주딸깍으로 여유시간은줌.


근데 내가보기에 이미 노선은 xx단죽이기에 들어갔고, 변신캐 서포터들언급했는데 서폿만 상세하게 말한거보면 xx단 변신캐는 장기적으로 존재하지만 존재하지않는 할족엔딩 날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