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에게 통장 맡겨진 거 마냥 

몸캠피싱 당해서 사기꾼한테 돈 보내는 호구마냥

참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이전 라이브때 전재학이 "로크로 사시면 됩니다" 했을떄의 전재학의 태도와

요번 라이브때 질질짜면서  사실 유저를 위한겁니다 이러는 상황이

도대체 개연성이 있기나 합니까? ㅋㅋㅋㅋ


연기라도 좀 잘하던가


갑자기 로크 팔이 해야하니까 카제로스 광고하는 거까지 존나 웃겨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