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재학이형...아니, 전재학님...
데카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사실 처음 깬 건 4월 25일인데, 6시간을 박았음에도 2지파 전에 죽어버리는 바람에 클경이라 하긴 부끄러워서 배너를 안 올리고 있었거든요....
그 이후로도 트라이 계속 가고 그랬는데 그 망할 425줄이 문제였어요 하.....
그것만 넘으면...그것만 어케 되면 뒤로는 쭉 잘했는데...
지난 주에도 30줄까지 갔는데 아깝게 죽고, 다시 트라이할땐 또 3지파 직전에 죽어버려서 어디가서 클리어했다고 말하기 부끄러웠습니다 엉엉.....

이번에 근데 너무 재밌고 활기찬 팟을 만나서 연습도 열심히 하고 425줄 죽어도 부활이 가능하다보니 너무 정말 편했습니다 진짜....
'서폿 죽었네 리트하죠' 가 진짜 엄청 큰 압박이었는데....
저랑 같이 가주신 모든 공대원들 감사드립니다...내가 실력이 이래가....

암튼!!!!!!!!!!!!!!!
드디어 선클입니다!!!!!!!!!!!!!
425줄에 데카 쓴 게 있어서 사실 온전한 선클이라곤 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 3번 클리어 했는데 이 3번 모두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고 뿌듯했어요!!!!
특히 이번 선클 공대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1-2관문 클경만 가려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트라이까지 같이 했슴다. 아재개그 쳤다고 안 쫓아내주셔서 감사함다 헿....

아 역시 저는 로아를 못 놓겠군요....
게임이 망한다, 다 접는다곤 하지만 이렇게 재밌고 뿌듯한데 제가 어찌 떠날 수 있겠나요...

벌써 저도 1691이에요
이제 하브도 가야겠죠????
곧 있으면 또 1700도 찍을거에요

한동안 게임 분위기가 좋지 않고 예전같지 않지만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게임을 "즐겁게" 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모험가들!!!!! 우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