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있음)

떡밥이나 설정? 좋다 이거야
처음부터 빌드업 잘됐고 세계를 위협하는 존재인건 계속 등장인물들의 입으로 이야기하니까 '와 이새끼 개쩌는 새끼다'라는 건 앎

근데 설정빼고는 뭐가 나온게 없잖아
카제로스 이새끼가 카멘처럼 ㅈㄴ 진지충 최종보스인지 S급 흑장발 미소녀일지 우린 모른다고
이미지가 설정화나 북부에서 보여준 실루엣밖엔 안나왔으니까

소설이 웹툰이나 영화화 되는거랑 비슷함
나혼렙? 솔직히 스토리 자체는 평이한 소설이라 생각함(개인적으로)
근데 웹툰으로 접한 나혼렙은 존나 째졌음.
왜? 그림체가 개쩔었거든
그정도로 이새끼 존나 쎄다는 설정딸이라도 그림, 이미지가 주는 효과는 무시하지 못한다는거임

마블만 봐도 어벤져스 1편 마지막에 타노스가 실물로 나타났고 원피스도 실루엣에 그림자범벅이긴 하지만 위압감은 확실히 느껴졌음

반면 카제로스?
붉은 달, 카멘처럼 검든 설정화, 화산에서 보여준 초대형거인
이 세가지 중에 도대체 어떤게 카제로스의 본모습인거임?

카멘이 스토리 내내 흠만 쳐해도 개연성 있다고 느낀 이유는 얼굴을 계속 비춘것도 있지만 생긴모습이 '이새끼 ㅈㄴ 쎄요'라는걸 한눈에 알수 있어서 그런거임

캡틴마블 봐봐
이새끼 ㅈㄴ 쎄다를 계속 어필하는데 캡아보다 쎄보인다고 느껴짐?

설정에 걸맞는 유저들에게 제시된 뚜렷한 이미지가 없는 카제로스는 그저 설정딸 캐릭에 지나지 않는다는게 내 생각임

3줄요약
1. 카제로스는
2. 소악마
3. 흑장발 쿨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