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가...

3년전의 악몽을...

그 악마가 이제 다시 세상에 드리웠다...

하늘의 태양은 그림자에 가려지고

온 세상은 그의 그림자에 뒤덮힐 것이며

그의 힘은 모두를...공포에....떨게 하리라...

3년전...

감히 세상을 가지려 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벨가누스를 7초만에 잡은 죄로...

하늘이 두려워해 속박시킨 그가...

드디어 속박을 풀고... 세상에 나오리라...

"그림자가 하늘에 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