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로아가 인기있고 흥했을 때는 200만원 쯤 지르면 엔드컨텐츠 다니고 500만원~1000만원 지르면 엔드스펙 맞춰서 목에 힘좀 주고 다녔던 나름 합리적인 수준의 과금 영역이었을 때였던거 같음

저때야 적당히 지르고 적당히 즐기다가 리셋되면 또 다시 지르고 아랫구간 쌀먹이나 무과금유저는 리셋시기 맞춰서 스펙업하고 나름 행복한 해피월드였는데

시즌3 들어와서 전재학 뇌절로 저 500만원~1000만원 구간이 5000만원 되가지고 뭐냐뭐냐 웅성웅성 그래도 시즌 바꼈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돈쓰고 달리다가

갑자기 전재학이 경제 살리겠습니다 한마디에 5000 질러놨던게 다시 200 / 500 게임 되어버리니까

5000 쓴 애들은 발작 on 200 / 500 쯤 쓸 생각 있던 애들도 좀더 버티면 50 / 100 될거 같은데? 하면서 지갑 닫기

캬 금강선이 사이버 괴벨스였다면 전재학은 걍 사이버 트럼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