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1 17:41
조회: 466
추천: 3
퇴근중 심심해서 쓰는 야스쿠니 신사 방문 후기모바일로 심심해서 쓰는거라 가독성 구릴 수 있음 작년 6월쯤 친구랑 도쿄 여행을 다녀옴 당시 여행 일정이 9박10일 이었기 때문에 일정 자체는 좀 널널한 편 이었음 문득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는것에 대해 궁금증이 생김 도대체 왜 이 전범국가는 뭐가 잘났다고 그들을 숭배하고 기리는지 전혀 이해가 안감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이라는 말도 있듯이 한번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었음 그래서 친구와 함께 방문해보기로 결정 가서 참배할라는게 아니라 진짜 참배하는 사람이 있는지, 또 뭐하는 곳이길래 뉴스에서 참배한다고 나오는지 궁금했음 처음 갔을때 느낌은 생각보다 정갈한 느낌이고 일본 특유의 느낌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는 건축물 이었음 도쿄는 다른곳에 비해 고층건물들이 그나마 좀 있는 편 인데 도심 한가운데에 커다란 사찰이 있고 민간인들에게 대부분이 개방되어 있으며, 상당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 이었음 가보니까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평일 낮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벤치에 앉아 점심 먹는 사람들 견학온 학생들 신사가 아니라 넓은 공원인거마냥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더라 곳곳에는 일본 제국주의적인 면모가 엄청 많이 보였는데 총칼을 들고있는 군인의 모습이라던지 카미카제 하는 비행기 모습을 금 판? 같은데 각인해서 전시해 둔다던가 실제 비행기인지 모형인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의 비행기 모습 등등 그거 보고 느꼈음 이렇게 친근하게 다가가야 교육이 되겠구나 어릴때부터 뭣도 모르고 (잘 된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들 입장에서 그들이 의도한 교육이 잘 될거라는 생각임) 자국의 군인들이 다른나라를 침략하고 어떻게 약탈했는지는 전혀 알지도 못한채 그저 총칼을 든 멋있는 모습 비행기가 지나가며 전쟁에서 승리한 모습 (내가 멋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님 개역겨웠음 그러나 애들 시각에선 멋있다고 보여졌을거같음) 이런것만 보여줌으로써 본인들 기반을 다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평일임에도 참배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음 심지어 중 고등학생들도 줄서서 참배하고 있더라 본인들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반성을 한다면 유치원애들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가는 일은 없었겠지 야스쿠니 신사에 가는 일본인들이 조금이라도 전쟁에 관해 부정적인 교육을 받았다면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겠지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는게 그들의 문화고 일부 존중은 필요하다 라는 의견이 있는거 같은데 난 일본을 싫어하진 않고 일본 여행도 자주 다녀와봤지만 일본을 좋아해서 저런 말 지껄이는 사람은 부디 야스쿠니 신사 한번 다녀오길 권함 그럼에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함 전쟁을 미화하는 동상이 곳곳에 있고 자기들 침탈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적어둔 그곳에 참배를 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사진은 너무 한국인 티 날거같아서 참배하는 모습이나 전쟁미화 동상같은건 찍지 못했고 찍고싶지도 않았음 사진을 잘 못찍기도 하고 ![]() ![]()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안녕나는데헌] 사멸의 왕, 전탄데헌 즉시 생성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Akhoon] 남아르데 인구수 최하위에 4캐릭 다있어요..잘 대해주셈
[핸드거너] 핸드거너 이곳에 잠들다.
[전국절제협회] 타대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