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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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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이라는건 회사원에겐 숙명같은거 아닌가그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것인데
"일정을 픽스하면 개발자들이 .." 너무 감떨어지는 발언임 작년 12월에 퇴사했지만 임베디드 개발자 였는데 회사 다니는 13년동안 가장 많이 들은말이 "그래서 언제까지?" 임 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이기도 함. 신규개발 들어가서 새로운 칩 사용하면서 뭐가 잘 안되는데 본사에 물어보고 구글링을 하고 메뉴얼을 아무리 찾아봐도 원인을 모르겠어 근데 그래서 일정은 계속 지연되. 그상황에 사장님이나 팀장님이 "그래서 언제까지?", "아니 일단 일정이라도 가져와야 할꺼 아냐" 시발 미친다.. PM 입장에선 "그래서 언제까지?" 이거 당연히 물어봐야 되는거고 챙겨야되는, 그사람이 담당하는게 그거니까. 그사람은 그사람의 일을 하는거지 근데 그건 개발자 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라면 일정 이라는건 피할수가 없는거잖음 생산직이면 납품기일은 목숨줄과도 같은건데 개발 사업 따내려면 제안서 기획서 같은거 써서 제출하는데 그안엔 당연히 개발기간도 들어있고. 그만큼 일정이라는게 중요한데 로드맵도 없어, 맨날 기다려만 시전 금강선이랑 다른게 이거임.. 금강선은 일정을 공지하고, 만약 늦어지면 왜 늦어지는지 이야길 해줬음.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게임할때는 고객이지만 본업 할때는 어딘가의 직원인 경우가 많고 그런거 다 안단말이지 그래서 지연이 되더라도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납득을 할껀데 전재학은 그런게 없다.. 그저 결과로만 승부하려는 느낌이야. 근데 유저들은 그때까지 버티질 못함. 금강선 시절에 아마 겁나게 데였을수도 있지. 금강선이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로아온에서 "우리 개발자분들 업무 너무 빡쌔게 몰아붙여서 너무 죄송해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좋은게임이 나올수가 없어요" 라고 한적이 있는데, 전재학도 그때 걍 존내 쪼이고 당해서 "아 난 나중에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 했을수도 있겠지.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잘 되면 너도좋고 나도좋고 인데 잘 안될때니까 생각을 좀 제발 다시하고 되돌아봐야 하는데 왜 그러질 못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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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렘키드나] 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