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시간 정도 한듯
그중 절반정도 염색하고 놀았음
느낀점 몇 자 적어보자면



1. 전투 시스템

솔직히 개 구릴줄 알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이었음
다만 특유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었다기 보다는
기존 소울라이크류 전투시스템을 잘 베낀 느낌

하지만 아직 모션자체가 좀 투박한 느낌이랄까
처음에 적응하기가 좀 힘들었음



2. 그래픽

3070 / 5600x 기준
품질 / 품질 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40~60선에서 놀았음
고사양 컴퓨터들도 힘들다는 의견이 많은것 같던데
전반적으로 최적화가 부족한 느낌?

맵에 배치되어있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나
불가능한 오브젝트나
내 느낌상 몬가 몬가 주변환경이랑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음
어색한거 같은데 뭐가 어색한지를 잘 모르겠네



3. 캐릭터

피오나, 델리아 이렇게 플레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캐릭터 자체가 예쁘게 잘 깎여 있음

스카이림이나 다른 게임 모드질 하면서 느꼈던건
생각보다 캐릭터 외형 깎는게 힘들다는 거였는데
체형별로 몇 의상 제외하곤 이상한부분 없이 엄청 잘 깎였더라



4. 편의성

아직 테스트단계 게임이라 그런가

UI자체가 뭔가 볼때는 좀 깔끔해 보이거든?
근데 막상 쓰다보면 뭔가 좆같음이 올라옴
약간 로아 카드팩 안겹치게 내는 그런 불편함이라고 해야하나
염색하면서 좀 많이 불편하더라




대충 이정도인거 같은데
올해 구매했던 게임들이

1.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1, 2
2. 인조이 (환불 마려움)
3. 다잉라이트 더 비스트 (예구)

이정도에 스텔라 블레이드 해볼까 싶은 상태인데

솔직히 현상태로 출시했다고 하면
6만원선 기준 1시간도 안하고 환불하고
나중에 세일할때 샀을거 같긴한데

좀만 뭔가 더 다듬으면 꽤 괜찮은 게임일것 같기도 하고?
먼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