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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15:32
조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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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랑 이렇게 이별할줄은13살이라 얘는 언제죽으려나 싶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짐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고 집나가고 할때 뭐 챙기느라 문 열어두고 방 갔다오거나 뭐 이런거없었냐니까 진짜 평소랑 똑같이 그런게없었음 그냥 사라짐 집에는 절대없음
양쪽 종아리에 알배길정도로 구석구석 동네 뒤져도 없음 보통은 나가도 주변에서 단전에서 끌어올린 이상한 동굴샤우팅으로 울고있는데 아예 그런것도없이 그냥 사라짐 결정적으로 하필 비가 쏟아져서 찾아올수있는 냄새도 지워지고 고양이 특성상 더 숨으니 그냥 끝났네.. 태어날때부터 집에서 살아서 길거리 짬통뒤지고 이런것도 할줄모르고 그냥 거지같이 돌아다니다가 굶어서 죽거나 차에 밟혀서 죽겠네 13년이 엄청긴데 얘가 어릴때는 지금 연락도안하는 이런 사람들까지 봤었다니 할정도로 오래됐는데 내 고양이의 최후가 이렇게 비루할줄은 고양이 키우는사람은 문단속 잘해라.. 진짜 존나 미스테리네 진짜 나갈수있는 순간이 없었을거같은데 이게 뭔일이냐.. 13년동안 단 하루도 안빠지고 비비고 아직도 손만대도 골골송 부를정도로 가족없음 못사는 새기가 도대체 뭐 어디까지 멀리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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