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라 3개월만에 복귀함. 
복귀한지 이제 곧 3주차 되어감.

복귀한 이유? 그냥 레이드 자체는 재밌었다는 추억 떄문에 복귀함. 
근데 막상 다시 시작했는데 할 맛이 진짜 안난다. 본캐 무기 상재 40만 하고 암것도 안하고 본캐 레이드만 띡 돌고 끔.

제일 큰 이유? 신 뢰 박 살  <----- 이게 제일 큰 듯

원한, 저받 유각 제일 비쌀 때 읽고 상하 악세 30~40만골일 때 샀고(목걸이는 60만골)
카드도 나올때마다 사고 패키지도 나오면 사고 아바타도 무조건 현질해서 사는 대깨로 유저였는데...

복귀하고 열정 식어서 오니깐 그냥 로아에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움.
한걸음 물러나서 보니깐 돈 쓴 값어치 못 하는 게임이라는게 너무 보임.

카제 하드? 왜 가야하는지 이유를 못 찾겠음.
시즌3에만 몇 백 박았는데 통수 맞으니깐 게임에 돈 지르는게 겁이 남.
선발대해서 좋은거 하나 없다는게 몸에 각인되어버림.

카제에서 선발대 챙겨주겠다? 솔직히 이것도 카제 하나만 그렇게 해주고 그 다음 레이드 때는 선발대 개좆버러지 취급할지 누가 알겠음. 

지금 메이플 일퀘나 하면서 로아온 기다리고 있는데 로아온에서 내 열정 다시 불 지펴줄 무언가 없으면 그냥 떠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