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도, 아쉬운 일도 많았던 시간들이었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길드를 만든 지 어느덧 220일이 지났고,
그 시간만큼 우리도 조금씩 가까워졌나 봅니다.

처음 실제로 만났는데도 어색함 하나 없이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고, 두루두루 즐겁게 어울릴 수 있었어요.
게임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진 이 만남이
참 따뜻하고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로아 아프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