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온을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겨울 이후 여홀나와 카제로스 준비를 한 오늘까지.
주말 저녁에 공방이 많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로아온을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스튜디오 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현재의 로스트아크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