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스토리 게임하러 영광의 벽 지리네 하고 왔는데

사회성 존나 떨어지는 공익 미만인 정병새끼들 모여있고

여기서 지내다보니 외눈박이 사이 두눈박이 같고

스펙업한다고 재미로 900만원 쳐박고

”걍 난 게임을 할래.“

근데 월루새끼들 좀 짤라 F재학이형.

솔직히 육아땜에, 말솜씨땜에 핑계되기엔 2년이 지남.

난 걍 철근 박아 놓은 콘크리트인데

개발자(실무 노동자) vs 기획팀 vs 사업부(돈미새 씨발새끼들아)
Vs 디렉터(+마케팅팀)

나들이 결정하라고

결국 피해는 아크라시아  구조. 씨발 좆창나고 있다고 씨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