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업들도 열심히 올리고 있어서
비록 한줌 직업이지만 지금 아니면 주목 받고 개선받기 힘드니

밸패 이후 딜홀나가 필요한 개선점들을 좀 올려봅니다.
맨 밑 4줄 요약 있어요.

백날 유저들이 건의사항 보내도, 공론화도 필요한지라
10추 한번 갈 때까지 매일 한번 씩 올리고 있습니다.


1. 깨달음 2티어 메인노드 '빛의 단죄' 징벌의 검:



딜홀나는 이번에 신규 아덴 스킬을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월아천충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은 버스트가 되었죠.


문제는 저 스킬의 강화 방식입니다.
이 60스택을 채워야지 최대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저 60스택을 채우는 방식이 운빨이에요.



스킬 적중 시 30퍼 확률로 검이 떨어집니다.
딜홀나가 타수가 그리 넉넉한 직업은 아니라, 운이 나쁘면 1분 넘어도 60스택을 못채우는 일이 빈번합니다.
무엇보다 이게 확률이다보니 레이드에서 이걸 털게 되는 타이밍이 정말 애매해집니다.

이 부분은 모두가 입을 모아서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약:
  • 징벌의 검이 10/20/30% 확률로 낙하 → 고점·저점 격차 심화, 불쾌감 유발

  • '신앙의 증거' 60중첩 소요 시간이 지나치게 랜덤

  • 개선 제안:

    • 징벌의 검 낙하 확률 50/75/100%로 상향
    • 대신 4티어 '심판자' 노드에서 '신앙의 증거' 최대 중첩 60→100
    • '심판의 칼날' 중첩 당 피해량 0.5/2.8/5.0% → 0.5/1.5/3.0%로 조정
    • 최대 중첩 시 피해량 100% 추가 증가 및 범위 50% 증가

    2. 딜 홀나 카운터 문제



    홀리나이트의 카운터는 신성검, 집행자의 검입니다.

    서폿 홀나의 카운터 능력은 유명하죠.

    아쉽게도 딜홀나는 마냥 그렇게 해피한 상황이 아닙니다.

    신성검 집행자의 검 모두 딜홀나의 주력기거든요.


    심지어 완전 백사멸 캐릭터인 딜홀나인데, 

    레이드에서 필수적인 기믹을 하기 위해서는 이 주력기를 봉인한 후, 

    딜을 포기해야하는 상황까지 갑니다.


    이에 대한 개선점으로 말이 참 많은데....폿홀나랑 엮인 문제라서 복잡합니다.

    옛날에 방향 통일해달라고 했다가 백어택으로 통합당해서 폿홀나가 피본적이 있으니까요
    (딜홀도 봤지만)


    요약:

    • 신성검, 집행자의 검은 백어택 스킬이지만, 기믹으로 헤드어택 사용 강제 → 주력기의 딜 포기

    • 신규 스킬 '심판의 칼날', '판결집행'은 헤드어택 판정 존재

    • 개선 제안:
      • ① 모든 '징벌 스킬'에 '헤드어택' 판정 추가
      • ② 또는 모든 '징벌 스킬'의 '백어택' 판정 삭제
      • ③ 딜홀나에 한해서 다른 카운터 스킬 옵션을 제공.

      3. 징벌 스킬의 갯수 부족


      딜홀나는 아마 모든 직업군 중에서 가장 스킬폭이 적을겁니다.

      징벌 스킬(파랑스킬)만 채용 가능한데, 그 갯수가 매우 적거든요.

      그래서 성능이 좋지 않은 스킬도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로 써야합니다.




      이게 전부에요.

      심지어 신규 스킬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펙트 개선이나 애니메이션 개선도 없었죠.


      이에 따라 신규 스킬을 달라는 요청도 꾸준히 있었지만,

      또한 신성스킬에 있는 것들을 사용가능하게 해달라는 요청도 꾸준히 있었습니다.

      신성 스킬들 중 몇몇은 초창기 흔적으로 딜링 트포가 굉장히 강력했거든요.


      특히 신성폭발은 특히나 폿들에게는 계륵인데

      시즌2 딜홀나들은 필수로 채용하던 스킬 중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스킬들을 다시 채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꾸준히 피력하고 있습니다만,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요약:

      • 딜러 홀리나이트 선택 가능 스킬 9개로 한정적

      • 개선 제안:

        • 신성 스킬의 일부 트라이포드를 채택하면 해당 스킬이 징벌 스킬로 변환
        • 단, 서포터용 유틸 기능은 고를 수 없도록 같은 라인에 있어야함
        • 대상 스킬 및 트라이포드:
          • 심판의 빛 → 약점 포착
          • 정의의 검 → 폭발의 검
          • 신의 율법 → 빛의 수호자
          • 신의 분노 → 빛의 수호자
          • 신성 폭발 → 폭발 강화



          4. 노후화된 스킬·트라이포드·이펙트 구조 개선


          홀리나이트는 노후화가 심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그나마 이번에 질주베기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사용감, 애니메이션, 구조가 엉망인게 많거든요.


          대표적으로 질주베기를 보겠습니다.
          이름이 '질주베기'인데 정작 스킬의 이동속도는 기본 이속과 동일합니다.
          아예 트라이포드를 하나 따로 찍어줘야 조금 빨라지는데, 이건 또 DPS랑 직결되는 쿨타임 감소 트포랑 경쟁해야합니다.
          근데 이게 여전히 주력기에요.

          이외에도 
          몹 크기에 따라 풀히트 못맞추는 스킬
          완전 백사멸 딜러인데, 백어택 효과를 못받는 딜증 트라이포드
          애니메이션이 느려터졌는데 경면 조차 없는 스킬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요약:
          • 일부 스킬·트라이포드 노후화 심각
          • 개선 제안:
            • 신성검: 적중 후 후속타 구조 삭제
            • 질주베기: 이동속도 20.3% 증가 기본 포함
            • 처단: 경직 면역 부여
            • 성흔 트라이포드: 타격 간격 감소
            • 정의집행 '빛의 분출': 풀히트 불가 → 기존 범위 내 일괄적으로 낙뢰가 쏟아짐



            진짜 오랜만에 받은 딜홀리나이트 패치입니다.
            아크패시브 패치를 제외한다면, 딜홀리나이트가 마지막으로 받은 수치 딸각조차 
            2023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기록을 이기는건 딜바드, 딜화가, 호크아이 말고 없는 것으로 압니다.
            (홐홐이는 대체)

            이제 서포터의 딜셋팅도 당당하게 딜러로 인정 받는 만큼
            더 이상 방치되고 버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머 슈퍼 S티어 딜러가 될 일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파티에 환영받는 강투 딜러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파티에 환영받는 딜러라는 판타지를 가지고 성기사 컨셉 고른거고요.


            딜홀리가 필요한 개선점 4줄 요약
            • 운에 좌우되는 스택 쌓는거 확정으로 변환  대신 스택을 너프시켜서 딜 유지
            • 백 딜러 주력기가 카운터 스킬이라 기믹하려면 딜을 포기해야한다.
            • 스킬 갯수가 9개 뿐이라 너무 부족하다.
            • 스킬 노후화가 너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