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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7:41
조회: 557
추천: 1
뉴비가 정말 힘들까? 내생각을적어봄요즘 게임들 중에 정말 꼼꼼한 가이드가 있어서 뉴비가 걱정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게임은 거의 없는 것 같아. 로스트아크도 마찬가지야. 로아가 특별히 친절하다고 말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고, 가이드 시스템 자체도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봐.
그렇다고 아무런 개선도 없었던 건 아냐.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모코코 전용 채팅 시스템이지. 복귀자나 뉴비들이 궁금한 걸 물어볼 수 있고, 실제로도 모코코 유저들끼리 서로 정보를 주고받기도 해. 물론 모코코 모자를 쓴 유저들이 항상 친절하게 상주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시도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예전보다는 조금 더 나아졌다고 볼 수 있어. 이게 은근히 차이가있어 내가 아무것도 몰라서 물어볼곳이 필요한데 저런게있으면 숨통이 트이거든. ![]() 복귀자도 보였고 찐 모코코도 보였지만 저기 모자분들도 상주하는건 아니지만 아는선에서 알려줌 저런게 은근히 차이가 크다고보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RPG 장르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고인물화되어 가는 게 문제야. 그래서 요즘은 과연 뉴비가 이 게임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 하지만 실제 콘텐츠 난이도를 보면 예전만큼 빡빡하진 않아. 발탄은 이미 예전처럼 무섭지 않고, 일리아칸도 싱글 패치로 훨씬 수월해졌고, 상아탑은 조건도 많이 완화됐고 난이도 자체가 낮아졌어. 나머지 레이드도 비슷비슷해 특정기믹은 아예 쳐내버렸고 조건자체를 내려버렸어. 즉, 겉으로 보기엔 여전히 높아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뉴비가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환경이 점점 만들어지고 있다는거야. 그럼 이제 재료 쪽은 어떨까? 예전만큼 빡빡하진 않지만, 한 번에 모든 걸 올릴 만큼 넉넉한 건 아니야. 뉴비가 한순간에 급성장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야. 왜냐면 너무 많은 걸 퍼주면 그 틈을 노리는 작업장도 같이 따라오기 때문이지. 실제로도 귀속 골드 시스템이 생겼고 신뢰도 패널티 같은 시스템들이 생기려고하는건 이런 이유가아닐까싶어. 그래서 앞으로의 방향은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는 쪽이 되어야 해. 가이드가 부족한 부분은 꼼꼼하게 다시 점검하고, 스토리 익스프레스 도 단순한 스킵 기능이 아니라, 뉴비가 자연스럽게 재료를 얻고 성장 루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형 구조로 다듬는 게 좋을거같아. 스토리를 보는것도 좋아보이지만 시스템 자체를 뜯는건 어떨까싶음. 예를 들어, 쿠르잔까지 스토리 오픈해두고, 재료가 부족할 경우 스토리를 따라가며 채울 수 있도록 유도하면 자연스러운 성장 구조가 만들어져. 그리고 스익 보상도 단순히 많이 퍼주는 것보다는 부족한 만큼만, 필요한 시기에 지원해주는 방식이 더 안정적일거라고 생각함 물론 이게 정답이라는건 아니지만 스익의 방식을 바꾸는건 어떨까? 결국 우리가 원하는 건 마구 퍼줘서 빠르게 올리는 시스템이 아니라, 게임을 해나가면서 즐기고 이해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루트거든. 너무 이상적인가? 배고프다 밥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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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까지말라거] 이거머임? 로아보다가 의자에 똥쌌어요 이렇게 쓰면되나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더워요33] 무적007은........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햄과치즈] 담 밸패 언제하냐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