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내향성하면 조용하고 소심하거나 낯가림좀 한다거나
혼자만의 무엇을 중시하고 비지니스적인 부분에서야 B니까 나서고 뭘 하고 말 하고 그러지

평소엔 안하는 사람들이고 이런게 인식인데


나 찐내향인인데
사람도 좋아하고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것도 좋아함
그렇게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놀고나면 충전됨
다만 놀 사람이 별로없어 다들 바쁘고 멀고 내향인 아싸라서


겜할때도 디코 지박령이였고
현생에선 그냥 내가 말 하고싶지않은 곳이나 사람이나 상대일때 말 안하는거지

미용실같은데가서도 원장님이랑 첨부터 딱히 어색함없이 이야기 주고받곤 하는데 먼저 보통 꺼내주시면 거기에 화답하고 같이 묻고 자연스레 대화함

나 면접도 좋아함 특히 1대1 독대 면접
또라인가 싶을수도있는데 어느정도 사무적인 부분들을 이야기하곤 사람이 어떤지 떠보려고
자연스레 인적성적인 질문도 오고 가잖아

그때가 자기 pr 같은거 하기도좋고 거기서 그냥 이야기하면서 대화하듯 생각 주고받고 하는거 재밌음


물론 내가 경력, 커리어가 좀 꼬인탓에 사실 면접으로 쇼부봐야하는 입장이기도하지만 말이야

예전엔가 어디 면접볼때 지방분이신데 왜 서울로 오셨냐길래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지방인으로서 흔한말로 서울공화국? 이라고들 하니

서울에 오랫동안 로망도 가지기도했고
남자가 그래도 큰물에서 시원하게 악셀 밟아야하지않겠냐
여기가 기회의땅인데 하고 그냥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했는데

지들끼리 웃더니 뽑아주더라 아예 그쪽은 무경력이였는데도

솔직하게 가감없이 터는거 재밌음
애초에 그러라고 하는 이야기들 아닌가..?
근데 그거 효율도 괜찮은지 면접 타율도 좋은편이고 안좋게 생각할 이유가 없음 재밌고 효율좋고

아무튼 나같은 i도 있음
내가 중학생땐가 mbti가 첨 나온것같은데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몇번해도 그거 줄곧 i였고
다른 테스트같은데서도 내향요소가 더 크게 나오는 순혈 i인데

사람들은 인식때문인지 안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