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면서 출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진짜 단아하게 생기신 아주머니가
지금 퇴근하시는거냐 물어보시길래
아니요 이제 출근해요 하고 갈길 갈라니까
내 팔 잡더니 아 그러시냐 잠시 얘기 가능하세요?
이러길래 처음엔 이걸 못알아들어서 이어폰 빼고 네? 이러니까
잠시 얘기 가능하실까요? 이러길래 이어폰 다시 끼우고
지금 전화하는거 안보이시냐 하고 인상쓰고 갈라니까 끝까지 쫓아옴
넘모 무서유ㅓ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