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역사상 손꼽힐 올타임급의 남의 나라 인물을

양고기구이 따위에 붙이게 됐지


징기스칸에 비빌만한 사람은 일본에 없지만서도

우리로치면 초밥을 도쿠가와 이에야스라 부르는 꼴인데


몽골 사람입장에서는 기분이가 꽤 나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