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강남경찰서에서 경찰과 유흥업소 유착사건을 조사하던 형사가 갑작스럽게 시체로 발견됨.
경찰측(특히 사망형사의 상사)에선 유족의 수사요청에도 불구하고 볼것도 없다며 자살로 마무리하려다 타살의심 정황이 드러나 검찰에서 재수사 이후 미제사건으로 남음.
당시 사망형사의 차에서 발견된 디지털 카메라와 수사파일이 있었는데 동료경찰이 달라고해서 유족이 그냥 줬다고함(유족은 준걸 후회하고있음). 강남경찰서에선 해당사건은 경찰조직 보호문화 때문에 재수사의지가 없다고밝힘.

이후 10여년이 지나 버닝썬 사건이 일어나는데 당시 수사의 총책임자가 사망형사의 상사(위의 사건을 묻으려했던)였고 이사람은 버닝썬 초동수사를 개 ㅈ같이해서 다른 경위가 수사를 방해한다며 진정서까지 제출함.
그 이후 경찰을 나와 대형로펌에 취직하는 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