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과거 하꼬 블래스터 유튜버였던 즐생맨이 맞구요...



4년전 로스트아크 통합 디스코드에서 스스로가 임신했다는 드립을 쳤습니다...

이것도 당시에는 그냥 별 말 없이 사과만 하는게 맞는거 같아 말을 아꼈는데

저 드립도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 제가 통합 디스코드에 나타나자 이제 저를 알아보며 놀리시는 분들이 나왔고... 그래서 이제 거기에 반응을 한 그런 상황입니다.

4년만에 처음 말해보네요.

그 당시에는 그냥 기분이 나쁜 사람이 있으면 방송인으로써 다른 말 하지 말고 사과만 하는게 맞다는 생각을 했었어서 아무런 말도 안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전후상황 정도는 말하는게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말이란게 숨기고 서로 말하지 않다보면 오해가 쌓이는 거니까요.

근데 일단 사건의 당사자분은 지금부터 말할 이야기와 아무런 관계도 없기 때문에 닉네임은 지웠습니다.

왜냐면요 시발...


사건과 관련 없는 제 3자분이 몇년째 따라다니면서 존나 말을... 말을... 이상하게 하셔서...

저 저분이랑 진짜 말도 해본적 없어서 누군지도 몰라요.

그냥 로아 접으신분이란거밖에 몰라요.

근데 저분은 자꾸 제가 통디 영정먹었다고 하고 성희롱범이래요.

통디 영정 안먹었어요.

성희롱 안했어요.

임신드립이 수위 높은 드립이란건 인정해요

그걸로 절 욕하거니 비판하거나 비난하는건 정당하다 생각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임신시키겠다랑 스스로 임신했다랑은 단어는 조금 다르지만 뜻과 의미는 완전 다르잖아요.

전자는 그냥 미친새끼잖아요.

저 맹세코 살면서 여자친구한테도 너 임신시킬거야 이런 말 해본 적 없어요.

근데 말과 소문이 돌다 보니 어느새 저는 통디 영정먹고 다른사람 막 임신시키고 다니는 미친놈이 되어있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해요 이럴때?

통디 관리자분들은 어제 오후 세시부터 말씀이 없으세요.

당사자분은 그만해달라고 부탁해도 듣지를 않아요.

저는 여기서 뭘 할 수 있나요.

규모도 작고 하꼬고 심지어 로스트아크도 접고 유튜브도 접었는데

끈임없이 따라붙는 저런 사람한테 저는 뭘 할 수 있나요.

고소는 아마... 안될겁니다. 제가 조금 해봐서 알아요.

되긴 하겠죠.

하지만 기소가 안될거에요.

인생이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