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두다 방금 보고왔는데 진짜 잘만든듯

학교다닐때 좋은 스토리텔링의 4가지라고

1. 시의성
2. 모호성
3. 상호텍스트성
4. 보편성

이렇게 배우는데
딱 이 4가지에 맞는 스토리를 갖고있게끔 잘짯고
뭣보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숏폼같은 스토리로 잘만듦

난 요즘 사람들이 단순히 빌드업과정을 못참고
도파민에 절여져서 매순간 자극이 없으면 안되는거라 생각했는데
이거까지 이용해서 빌드업 과정에서도 자극을 주면서
동시에 빌드업까지 한다는게 좀 대단하게 느껴지네
앞으로 스토리들이 본받아야할 기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스토리 자체는 좀 흔한 클리셰긴한데
1. 불안한 결점을 가진 주인공
2. 주인공의 결점을 모르는 동료
3. 결점을 공감해주는 악의 등장
4. 악과 함께 타락하는것처럼 보이는 주인공
5. 반대로 악을 교화해 함께 결점을 극복
6. 최후의 적을 처치

다만 컨셉이나 캐릭터성이 요즘 사람들한테 딱 맞게 나온듯
적절한 마스코트에 좋은 노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