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머 사주고 안사주고 얘기하다가 나온건데
갑자기 대뜸 자기한테 요즘 머 왜 안사주냐고 얘기하길래
갑자기 거기에 욱해가꼬 내가 여태 많이 사줬는데
그 얘기가 왜 나오냐고 했더니
요새 안사주길래 그냥 한번 말해봤다 라고 말해서
거기에 또 욱해서 내가 너 사주는 사람이냐
너는 나한테 선뜻 머 사준 적 있냐
하물며 물어라도 본 적 있냐 라고 그냥 말해버렸더니
자기도 사주면 얼마든지 사줄 수 있다
그래봐야 나한테 사준거 10만원치도 아니 5만원치도 안되지 않냐 라고 말하는거에 더 욱해가지고 지금 돈이 중요하냐
내가 그냥 너 좋아할 것 같아서 쓴건데 금액에 대해 왜 이야기하냐
그러면 얼마든지 사줄 수 있다고 했으니까 지금 사줘 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얼버무리면서 암말도 안하길래 사실 애인은 없고
왜 아무말 안하냐고 사줄 수 있다면서 이야기도 구라임
막 따지고 드니까 한숨 쉬길래 거기서 그리고 난 누워있음
왜 한숨 쉬냐 돈가지고 먼저 시작했다 솔로된 지 1년 넘었음
그런 말 하기전에 너가 솔선수범 해라 라고 막 얘기했더니
그럼 자기 친구들한테 얘기해보겠다 누가 잘못한건지
ㅇㅈㄹ 하길래 거기에 개빡쳐서 너한테 진심으로 실망했다
너 지금 말실수한거다 이게 누가 잘못하고말고 할 게 뭐가 있냐
그냥 너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뻔뻔하게 구는건데 이러다가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