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는 단어가 내가 중-고등학생즈음 생겼음
나도 중2병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고 스스로도 과거를 생각하면 쪽팔린 일도 많음
그러다 내가 이 단어를 쓰지 않게된게 내 친구중에 엄청 표현을 하는 친구가 있었음

어느날 다른학교 여학생과 만나게된 그친구는 블로그에 엄청나게 글을 쓰기시작했는데
나는 그때당시 와 중2병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며 어머니에게 보여드렸거든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전혀 다른 말을 하시더라고
친구가 사랑에 빠졌나보다 .

이 말을 듣고 중2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구나.
오그라든다, 중2병이라고 하면서 이런 표현들을 부정하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