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집 게임 회사 집 게임 회사 집 게임 회사 집 게임
주말 내내 게임 게임 게임
이렇게만 반복해서 살다가
회사 팀원들이랑 피크민이라는걸 시작해봤거든?

닌텐도에서 출시한 산책게임인데
산책하면서 피크민이라는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포켓몬고 비슷한 게임임.

이거 뭔데 꽃 줏을라고, 피크민 키울라고
퇴근하고 내내 싸돌아댕기다보니깐
집앞 10분거리인데도 처음가는곳이 있더라

이동네서 자취한지 3년됐는데도 처음 와보는곳이었음
가니깐 밤 10시인데 런닝하는 사람들
진짜 엄청엄청 많았고 다들 건강해보였어
여자도 남자도 나이상관없이 다 몸도 멋졌어
나만 게임에 쳐박혀서 살았구나 싶었음 ㅠㅠ

피크민 한다고 나왔다가 환기도 제대로 되고
새로운 세상도 알게되고 되게 괜찮은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