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금강선이라는 인물 자체가 특이한 케이스라는 생각이 듬
개발자가 큰 무대에 나서면서 말도 잘하고 유저들을 휘어잡는 포지션이 아니잖아 말을 많이 하는 직업도 아니고
말 그대로 개발하는 사람이고 금강선은 특이케이스라 생각함

차라리 전재학같은 로아의 개발자 포지션을 쇼케이스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말 잘하고 로아라는 게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을 뽑아내거나 그것도 안되면 외부 인력 구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함

물론 쇼케이스에 디렉터가 직접 나와서 발표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전재학 디렉터의 발표를 보면 개발자의 PPT지 쇼케이스라는 이름에 못미치는 것은 사실이니까

차라리 다른 사람을 쇼케이스 전반에 내세우고 전재학은 Q&A나 개발비화 등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등장하는 것이 좋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