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게임 세계관에 몰입하는데 아주 중요함
카제레이드 심연의 존재들만 봐도 알 수 있음
얘네가 뭔지 모르니까 레이드가 군단장 시절에 비해 덜 몰입된다고 다들 느꼈을 거임

그래서 뉴비들 중에서도 스토리의 중요성을 알고 게임을 제대로 해보기 위해
딸깍 1585가 되는 점핑권이 있어도 스익으로 미는 사람들이 있음



문제는 이거임
스익과 모챌익은 같이 하기엔 기한 부담이 있음

뉴비가 스익캐릭으로 모챌익을 찍는다 생각하면
1.
스익달성 레벨인 1460으로 입장가능한 엘가시아까지
모험의 서 기준 15개 대륙 스토리임(로웬제외)
풀스킵해도 하나당 1,2시간이 걸리는데 스토리까지보면 배 이상은 걸림

2.
1460 이후로 1585까지
아브계승, 일리아칸 계승이 남아있음
계산하면 아브는 2~3주, 일리아칸은 아직도 최소 4주가 필요함(싱글기준)
강화는 물론 별도임

반면에 모챌익은 1585부터 시작이고 1660최종보상까지 기한은 16주임
이중에 캐릭터 선택기간은 12주


@@@정리하면@@@
스익쌩뉴비가 모챌익 하려면
새 계정 1렙 캐릭을 대륙 15개를 스토리보고, 계승만 최소 5,6주해서
적어도 12주안에 1585를 찍고, 총 16주안에 1660까지 가라는거임



이러니 뉴비들이 스익은 따로 밀고
점핑권으로 1585부터 시작해서 모챌익해서 유튜브따라 정신없이 강화 초월 엘릭서하다가
1660~1680쯤부터 성장막히고 게임은 모르겠고 레이드가면 숙련도 딸린다고 욕먹다가 나가떨어지는 거임 

물론 점핑권같은 시스템도 있어야 빨리빨리 보스잡아보고 싶은 사람이나 복귀유저들을 만족시키겠지만
분명 천천히 게임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을거임
그런 부분에서 로아는 제대로 손볼 필요가 있음




개인적인 의견으론
위에 주저리주저리 한 거? 어차피 뉴비는 모름
기한없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이 필요함

가령 어느정도 전투시스템을 갖추는 각인5개, 아크패시브3노드가 가능한 1540레벨 이후로는
모든 지역이 해금되고 필드던전, 필드몹(필드보스 제외)의 적들이 해당 캐릭터의 전투력에 맞게 조정되는 식의 방식으로
명의나 계정당 1회로 스토리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