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호도 좋지.. 칭호도 좋은데.. 뭔가 칭호를 주기 전에 빌드업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1. 카제로스 전조 퀘스트로 카제로스 레이드 전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연출을 시켜주고

2. 우리가 마주할 카제로스가 500년전에는 얼마나 강했는지 알려주는 미디어 매체를 내준다
   → 사실 로아를 하면서 500년전 전쟁인 사슬전쟁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만 알 수 있었을 뿐 우리가 직접적으로는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카제로스의 강함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500년 전 전쟁인 사슬전쟁에 대한 영상을 내줌으로써 우리가 저 정도로 강한 카제로스에게 맞서 싸우는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3. 전광판 기여도가 100이 안채워지도록 하는게 마치 의도한것처럼 아무런 공지도 없이 유지하다가

4. 카제로스 시네마틱 영상을 내주고 카제로스에 대한 강함과 그에 맞서는 모험가의 상황을 다시 한번 눈으로 상세히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5. 시네마틱 영상 마지막 부분에 "이로써 모든 전쟁의 준비가 끝났다" / "심연의 대적자"여 아크라시아를 지켜라 하면서 전광판 100% 기여도 달성 > 보상 칭호 : 심연의 대적자

『번외. 이 후에 카제로스 쇼케이스를 하든 라방 공지』

이렇게만 해도 지금 상황처럼은 안흘러갔을텐데

낭만을 위해선 낭비가 필요하다던 강선이형의 말은 이제 지켜지지 않는 로아가 된건가?
진짜 낭만 하나만 보고 로아를 계속 해왔는데.. 지금껏 중국몽, 재학이형 디렉터 운영 이슈(겁작 광휘 철회) 등 많은 이슈가 있었어도 진짜 꾸준히 일숙 하고 레이드 돌았는데...

로아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지금 스익을 8번째 하고 있는 중인데...

우리가 아크라시아를 지켜야하는 이유이자 1부 최종보스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와 맞서기 직전인데
그냥 칭호 보상만 준다고...

재학이형... 로아의 낭만 어디갔는데... 다른 게임에서는 찾을 수 없는 로아만이 가지고 있던 낭만 도대체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