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작년 가을쯤부터 같이놀던 모코코깐부였는대 
생일이라고 선물보내준다면서 카톡으로 바로받을래 기대감을위해서 내가받아서 택배로 보내줄까 라고함
회사 기숙사주소 불러주고 까짓거 뭐보내나 기다려보자 햇는대

퇴근하고나서 디코를보니 저런 미친소리가 보임

막 이상한생각하지마라면서 왜 혼자서 설래발이냐고 이악물고 나쁜생각하는놈으로 덮어씌우더니

마침 다음날 물건이 도착해서 열어보니....(내꺼인거 인증할겸 새로 사진찍음)


....예? 
보자마자 카톡을 보냄






후.... 저러고있따... 누나라는사람이....
내가 꼭 니 볼따구에 도장찍을떄 써줄게...딱대라....

p.s 원래 지난주수요일에 받자마자 글쓰려다 여러분 월루하시라고 월요일에 글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