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를 갔는데 내 길이 맞는지 아리까리 하더라고
그래서 경력 좀 쌓아보고 정하려고 취업 먼저 뛰어들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공부 하면서 자격증 더 챙기고 가라 그래서 2년 가까이 쉼

그럴 생각이 없는데 공부가 되겠나
당연히 내 돈만 알바나 단기알바로 적당히 해결하고 흥청망청 놀러감

그러다 30대까지 이럴거같아서 충동적으로 아무곳에나 기계과랑 연관도 없는 곳에 넣고 들어가서 일하는 중..

일한지 3년 다 되어가는데 쉬는거보단 낫겠지만 공부도 3년 놓으니 걱정이고 하고싶은 일도 없고 평생다닐 직장은 아닌거같고 막막하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