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만나는 시기가 중요한걸까?

내가 상대방보다 6살이 많은데
여자라 난 이미 이제 슬슬 결혼해야 하지 않나? 하는 시기가 와버렸거든.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고, 있으면 하고 없음 말고.. 정도거든

근데 남자쪽이 아직 20대 중반이라 결혼이고 뭐고 생각해본적도 없다는데
난 아무 생각 없는데 주위에서 막 걱정하니까
나도 덩달아 좀.. 결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건 맞지만 여자는 아무래도 나이 많아지면 연애도 결혼도 다 힘드니 이 연애를 놔야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
사실 헤어진다 해도 적극적으로 결혼할 남자를 찾아보겠어! 하진 않을거같음.. 그냥 다음 사람을 만날땐 나랑 나이가 비슷한 사람으로 만나야겠다는 생각 정도만 있고.

만나면 재밌고 즐거운뎅 나이때문에 이런 고민을 해야해서 참 머리가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