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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22:01
조회: 60,072
추천: 56
뇌피셜+조금 장문+추한 재업) 카제로스의 정체는...현재 카제로스 퍼클이 진행되면서 카제정체에 대한 말 핫한대,
대부분은 카제정체를 안타레스라고 추측하고 있더라고요. 작중 카단이 봉인지였던 화산에 대고 안타레스라고 부른 게 화근이긴했지만,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카제로스는 안타레스가 아니라 7대신 보다 더 전에 탄생한 '신'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먼저 쿠르잔에서의 일을 생각해봅시다. 루테란이 말했죠. 카제로스란 죽음이란 개념이 의식화 된 존재라고요. 여기서 죽음이란 일단 공홈 홈페이지에도 적혀있지만 루페온이 대우주 오르페우스를 창조하자 생겨난. 질서의 그림자 입니다. ![]() 3번째 줄과 4번째 줄을 보시면 알겠지만 별은 유한하여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 죽음이란 개념이 탄생하였죠. 루페온이 혼돈 위에 질서를 덧씌어 세계를 창조하자 죽음이 생겼기에 어쩌면 심연은 루테란이 언급했던 것보다 더 이전에 창조되었을 수도 있다는 뜻이죠. 작중에선 최초의 대전쟁에서 혼돈과 질서과 뒤섞여 죽음의 차원인 심연이 탄생했다고 나오지만, 죽음은 질서의 그림자. 오르페우스는 생과 명 그리고 심연은 사와 멸 동전의 양면성 마냥 죽음이 앞과 뒤라는 그림자라는 말에 딱 맞죠. (아니면 그냥 심연의 차원 없이 죽음만 탄생했거나..) ![]() 아 오해할까봐 적자면 카제로스가 탄생한 배경이 1000년전 최초의 전쟁이란 걸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죽음이 혼돈위에 질서를 세워 생긴 개념이기에. 카제로스를 탄생은 질서인 루페온 혼자만이 아닌, 혼돈인 히그하람의 존재도 반드시 필요했으니깐요. 그렇기에 죽음이란 하나의 개념이 존재를 자각하기 위해선 그 둘이 직접적으로 충돌할 필요가 있었던거죠. 그게 바로 천년전 최초의 전쟁이었고요. 여기서 유저들 대부분이 안타레스가 죽어서 심연에서 셀 수 없는 생명의 죽음과 만나 융합한 게 카제로스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분명 루테란은 심연에서 유저에게 말했죠. 쌓고 쌓인 죽음은 하나의 존재를 잉태했다고요. 예 그게 카제로스죠. 카제로스 정체를 떠나서 이건 맞는 말이죠. 여기까진 저도 동의합니다만 하지만 여기서 전 다른 가설을 세웠는데. 그건바로 심연에서 안타레스의 육신을 카제로스가 취했다는 가설입니다. 일찍이 이미 의식을 가진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의 몸을 빼앗았단 거죠. 그게 그거 아니냐고 말할수도 있지만 엄연히 다르거든요 이게. 무엇보다 우린 전조에서 이미 한번봤죠. 아만에게 빙의했던 카제로스를 말이죠. ![]() (아만의 몸속에 열쇠를 강제로 개화시킨 모습) 물론 에스더와 여러분의 우정의 불빠따로 어찌저찌 정신을 되찾게 했지만 이미 열쇠는 빼앗겨 버렸죠. 여기서 카제로스는 타인의 힘을 빼앗을 수 있음이 들어났죠.(데런인것도 한몫했지만) 거기에 대해 다들 카제로스에겐 딱히 정해진 형태가 없죠. 초대형 거인. ![]() 500년전 에스더 일행을 막은 기사의 형태. ![]() 현재 열쇠의 힘과 자신의 죽음을 온전히 흡수한 모습에. ![]() 그리고 2-2에서 이번에 공개된 진짜 형태까지. 아무튼 형태가 다양합니다 신이라 그런가.(이쯤되면 퍼리도 되나 궁금.) 죽음에 딱히 형태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한대, 동시에 그 무엇도 빼앗고 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도 생각합니다. 카제로스는 각자 자신이 지녔는 힘과 상황에 따라 육체를 구성해서 제각각 달랐기에 죽음과 심연의 불꽃을 버렸을 때나, 붉은 달로 버프 씨게 받았을 때나. 열쇠의 힘을 취했을 때처럼 그때 그때 전부 달랐죠. 그렇기에 2-2관문에서 나온 루페온의 기운은 어쩌면 질서의 그림자라서가 아니라 안타레스의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이건 가설일뿐이죠, 그렇기에 안타레스의 육신이 아닐수도 있죠. 대뜸 뭔 딴소리냐고 하실 수 있으신대(돌은 내려놓으시고) 저는 여기서 또 다른 두번째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건 첫번째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는 데 로아 오픈때부터 공홈에 박혀있던 말을 채용하면 의문이 해결됩니다. 위에서도 제가 언급했지만 죽음은 질서의 그림자 라고요. 죽음은 양면성이기에 질서와 혼돈 모두에게 적대적이라고 쿠르잔 스토리에서 나왔었죠. 여기서.. 루페온 알다시피 엘가시에서 혼돈과 질서 모든 것을 소유하기 위해 아크라시아를 버렸죠. 그리고 원래 아크라시아는 500년전 사슬전쟁때 멸망할 운명이었다고 했죠.(카단 오피셜) 하지만 루테란이 인과를 비틀어 아크로 '봉인'이란 선택을 해 카제로스를 막았습니다. 그러니깐 루페온은 이미 아크라시아의 멸망을 확정짓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너무 대놓고 암시를 준 것 같긴한대, 이게 사실이면 질서의 그림자가 죽음인데 신성력을 까지 가지고 있다.. 그러면.. 말이조금 센거 같긴 한대 이 모든 점을 취합하자면. 카제로스는 육신 관계여부와 다르게 일찍이 1.루페온이 오르페우스를 창초한 과정에서 태어난 신이라 것과(안타레스와는 별개로요.) 2.루페온의 또 다른 인격체가 카제로스라는 것이다. 만약 가면너머 안타레스의 육신을 지녔다고 해도, 이미 그 전부터 육신을 찾던 카제로스가 빼앗은 거라고하면 엄연히 안타레스가 별개의 존재임이 성립되기도 하고요. 뭣보다 카제로스도 육신따위 없어도 영혼만 남아서 멀쩡히 페트라니아에서 지냈던 거 생각하면... 특히 육신 아크로 소멸시켜도 대체물을 찾을 수도 있다고 아만도 언급하기도 했고요. 자 요약하자면, 1. 카제로스는 루페온이 우주를 창조할 때 이미 태어났다. 2.존재를 자각해 태어난건 탄생한 건 대전쟁때으로 안타레스와는 완전한 별개의 존재다. 3.영혼만으로 멀쩡히 지냈던 걸로 보아 지금 육신도 안타레스의 몸뚱이를 그릇으로 꿀꺽한거다. 4.질서의 그림자가 죽음이기에 루페온의 또 다른 인격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 입니다. 정말 이게 맞는지는 클리어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이상으로 제 망상을 조합한 예측글이었습니다.(이게 맞는다면 나는 떡상한다!) 읽어주셔서 감사콩. 바이용. p.s 올린 글 빠르게 묻혀서 수정해서 추한 재업합니다. 10추한번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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