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