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진짜 맛있는 짬뽕이었어

막 비싸거나 특별한데도 아니고 그냥 동네에서 배달시킨 중국집인데

짬뽕이 메인인지 종류가 많길래 그중에 숙주짬뽕 먹었거든

오늘 오후에 비왔잖아 그때부터 짬뽕 기모으다가

새로소주 한잔 탁 털어넣고 국물 먹는데 와..

시원하다는 표현이 입에서 절로나왔음

자다깻는데도 아직도 생각나는 맛이다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