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레이스 몸통박치기가

대단히 그랬어야만 했던,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종착지가 아니라 그냥 있어보이니 싸재겼다라는 말 밖에 안되니까..

불가피한 결말이었다면, 추후 스토리에 대한 복선이라도 있었다면
보강하겠다, 능력이 부족했다, 설명을 더하겠다며 양해를 구했겠지

이번 라방은
결국 이 두루뭉실하고 불친절하고 얕은
로아 스토리, 떡밥들을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보려했던 관점들을
다 병신만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