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됨
아직 퇴근도 안했는데 내일 벌써 출근하고 싶음
추석만 기다렸는데
진지하게 추석이 10일이나 갈라놓을 추석이 미움

근데 나 다른 여직원들한테 차갑게 대하다가
이 사람한테만 살갑게 대하려니까 눈치보이는데 어캄?

기본적으로 여직원들하고 깊게 안엮이고 싶기도 하고
예쁜 사람이 없어서도 그렇고

이 분은 오늘 와서 
모니터 안나와서 좀 봐줄수 있냐고 부탁했는데
다른사람이었으면 나도 모른다고 했을거같은데 (실제로 모름)
오늘은 홀린듯이 알겠다고 하고 일단 가서 (할줄모름)
슥슥 둘러보다 선 뺐다 다시 꽂아서 고침 ㅇㅇ...

좀 눈치는 보이는데 이 사람은 그정도 눈치 감수할정도로 이쁘다

하 추석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