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임. 정년 코앞인 사람인데

어차피 나랑 그 사람이랑 똑같이 가방끈 짧고 스펙 비슷한데,
입사동기임에도 연봉 500 차이 나더라.

그래서 울컥해서 따졌더니 27년의 가치가 연봉 500보다 크다고
존나 개씹소리 처하길래 분 삭히면서 일하다 퇴근함.

뭔 개 좆같은 소리냐.

님들 생각에도 시간으로 27년이 연봉 500보다 더 낫다 생각함?

아무리봐도 연봉 500이 이득 아닌가?

기분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