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캡틴잭은 '사랑합니다' 컨텐츠를 한 적이 있음
게임인데 죄송할 필요가 왜 있냐고, 죄송합니다 대신 사랑합니다를 하자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말그대로 '겜겜봐'를 하자고 하는거 였음

말 그대로 죽든 말든, 클리어를 하든 말든
게임일 뿐이니까 그냥 재밌게 하면 되는거니까.

애초에 죄송하다 = 잘못을 했다 인데
그러지 말자는건 죽는게 잘못이 아니라는 거잖아.

그만큼 부담감이 없게 게임을 하는 문화를 만들자.
괜찮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난 ' 그래서 죽어도 괜찮다는거죠 ? ' 라는 말을 했음
말 그대로 죽어도 상관 없는, 부담감 없는 게임을 하자는 거니까

근데 거기엔 갑자기 브레이크를 걸더라
당연히 괜찮다 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

어떤 의미인거임 ? 설명좀 해줘

* 당연히 상식적으로 고의로 죽어도 괜찮다는거죠? 라고 물은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