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떨면서 울면서 말씀하시던데
말하기까지 얼마나 고민이 컸을까 싶음...
서울대 출신 엘리트 부장검사신데 내부고발 안했으면 본인 한 명은 편안히 잘 먹고 잘 살 텐데
나가서 변호사 한다고 일이 올까?? 이미 내부고발자로 법조계에 다 찍혔는데 승소율이 얼마나 되겠음...
돈 안 주고 사람 내쫓은 새끼들이나 비리 받아쳐먹은 새끼들은 발 뻗고 편안히 자면서 아 저새끼 왜지랄이야 ㅡㅡ 이럴텐데
가족 걱정 아내 걱정 자식 걱정 본인 커리어 걱정하면서
저 자리에 나와서 고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밤을 고민 속에 지새웠을까
양심 있는 사람만 고통 받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