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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01:07
조회: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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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2년도 1학기에 대학원을 갔었음Y대를
근데 내가 컨텍을 안하고 들어갔음 뭐 어찌되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참고로 난 학부가 H대임 조선의 수도는 아님 그래서 여기저기 들어가서 면접도 보고 하다가 TO가 없어서 ㅋㅋㅋㅋ 자퇴해버림 ㅋㅋㅋ 그 해 10월에 여동생이 빵가게를 오픈함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사람이 없다네? 그래서 납치당함 지금 이제 3년 지났는데 여동생 가게는 여동생이 10년동안 한국에서 제과제빵 경력 쌓으면서 모은 돈 5천인데 그걸로 은행에서 돈 빌림 가게를 사장은 여동생이고 나랑 아버지랑 어머니가 돕고 있는데 꾸준히 갚고는 있는데 그게 끝날려면 3년은 더 있어야 함 결국 난 3년은 더 반백수라는 소리임 나 없으면 가게가 유지가 안됨.... 3년 지나면 아마 가게를 그만두거나 할 듯 좋은 점은 이제 3년동안 가게 일만 도우면 난 그 외에 시간은 자유라는거지 근데 안 좋은 점은 3년동안 묶여 있다는 거지 ㅋㅋㅋ 공부할 시간도 확보하면 좋을 것 같은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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