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로 나가는거랑 타의로 나가지는거랑 동일시 할 수가 있는건가?

막말로 나간 사람이 급한 일이 생겨서 나간걸 수도 있고
컴퓨터가 튕기거나 정전이 난 걸 수도 있지
근데 추방은 무조건 고의고 악의잖아? 애초에 받을때 세팅 다 확인하고 받지 그냥 받는 사람이 어딨어? (공대컷 기준 미달인데도 지원했다가 받아지고나서 추방당한 그런 특이케이스들 제외)
게다가 무통보 탈퇴를 했다치자?  그 공대 입장에선 그냥 한명 빠르게 다시 받아가면 바로 출발이 가능함
근데 언제 사람 채워서 출발하려나? 하며 기다리던 사람이 무통보 추방을 당한다? 이 사람은 바로 출발이 불가능함
심지어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누가 1/8 2/8 이런방에 지원넣고 같이 기다려주려고 하겠음?
사람 찰때까지 기다렸는데 출발직전에 무통보 추방당해서 시간낭비 당할 가능성이 생긴다는건데
상대적으로 리스크 적은 5/8 6/8 이런방에만 지원하려하겠지?

이게 긍정적인 변화를가져다줄까 부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