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년섬 ㅈㄴ 재밌게했는데도
로아 주년이벤은 항상 축제에 대한 설렘이 없음
난 게임에 불만이 딱히 크지 않는데도 로아주년은 매년 슴슴했단 말이지
그냥 지나가는 이벤트1정도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급식~학식때 즐겨했던 메 던은 주년되게 설렛단말임
근데 로아랑 딱히 다르지도 않음
매번 주는거 주고 미니게임있고 쿠폰으로 혜자보상주고 이런거
오히려 매년 주년섬 만들어주는 로아가 더 성의있는 느낌
(요즘은 저게임들 잘 안해서 주년이벤 어케하는지 모르지만)

둘의 차이가 뭘까 고민해본 결과
답은 내가 나이를 먹어서였음 ㅡㅡ;
비단 로아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대한 감정이 어렸을때보다 더 마모된거야

모든 사람이 나같진 않겠지만 일단 난 그런거같아..
서 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