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0 20:22
조회: 12,416
추천: 52
알바하다가 ㅈ같아서 그만 둠대학교 앞 밥집에서 첫 알바 시작했는데
개강날에 맞춰 사장님이 여행을 감 원래 홀은 사장님 포함 3명이서 하는데 여행 가서 둘이서 일하게 됨 주방도 원래 3명인데 2명 그만둬서 한명 뿐이었음 다음 날 오래 일하던 한 명이 “이렇게는 못 하겠다” 하고 바로 그만둠. 그래서 결국 개강 시즌에 홀을 혼자서 봄 대학교 앞이라 기본이 단체 손님인데 7명씩 와서 더치페이하고 물 채워줘야 하고 주문 받으러 다녀야 하고 치워야 하고 밑반찬 더 달라 하면 챙겨줘야 하고 가끔 설거지까지 함 손님이 나보고 "힘들죠?"하면서 물 대신 채워줌 손님 몇분들은 본인들이 테이블 치우고 가면서 힘내라고 하고 가시고..ㅋㅋ 힘들긴했는데 ㄱㅊ았음 솔직히 조금 짜증났던 건 개강 시즌에 여행 날짜 잡은 사장님 정도 근데 어제 사장님이 돌아와서 도망간 알바 욕하면서 나까지 은근히 싸잡아서 뭐라 하기 시작함 “일 못해서 웨이팅 손님 다 보내버렸다” “느려터졌다” 이런 식으로 계속 까내림. 일하면서 진짜 왕따당하는 느낌 들 정도로 계속 뭐라 하고 앞에서 계속 깎아내리니까 멘탈이 흔들리더라. 그러다가 실수 한 번 했는데 사과했는데도 “일 못하는 것들이 꾸미는 것만 좋아한다” 같은 말까지 하면서 더 막 대함 그 뒤로도 계속 화내고..ㅋㅋ 주문 실수 하나 더 했는데 손님 있는 가게에서 갑자기 “야!!! 잘못 받았는데 어쩌라고!! 짜증나 죽겠다!!” 이러면서 가게 떠나가라 소리 지르고 계속 뭐라함 점점 ㅈ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ㅈ까 마인드로 있었음 집 가는 길에 진짜 서러워서 울었음 몸 힘든 건 참겠는데 계속 사람 무시하고 쿠사리 주고 돌려까는 건 못 버티겠음 그래서 그냥 안 간다고 함 책임감 없다고 하던데 내가 왜 지 가게에 책임감을 가져 ㅈ같네 밥도 맨날 양파 잔뜩 들어간 라면 하나 주고 내가 밥이 입에 안맞아서 빵 사갔는데 혼자먹기 그래서 사서 다들 나눠줬는데 사다리 타기해서 음료사기 하자고ㅋ 난 카페음료도 딱히 안마시는데 분위기상 참여해서 내가 음료까지 사고 ㅈ같다 최저시급 안맞춰주던거 다 받을거다 ㅅㅂ 주휴수당까지 다 받아먹을거다ㅅㅂ
EXP
3,230
(7%)
/ 3,6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규듀기] 여름 신캐는 남자 창술사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수인사람] 치적 샛기덜 파티신청 ㄴ
[전국절제협회] 사면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유한락스] 섹스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로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