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그게 약사일 것이라 생각을 했고 약대도 생각해보고 그랬는데 암만 생각해도 내 대가리로는 무리일 것 같아 그냥 가던 길 쭉 가서 간호사가 되니 입에 풀칠은 하는데 삶이 피폐해지는 것 같음.. 그래도 나름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며 애써 자위하며 모르쇠하고 있는데 요즘 자꾸 불쑥불쑥 올라오려고 함.. 삶의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