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와서 참 재밌게 놀았는데 즐겁기도 즐거웠지만 언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는 듯.. 그나마도 단기여행객이고 돈쓰러 온 입장이었으니 낫지, 일상이고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아찔해

영어권 국가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왔다는 동료직원 말을 들어보면,, 우린 아파서 신음처럼 속삭이는 말을 해도 그게 한국말이니 알아듣지만 외국어였으면 전혀 알아듣지 못하기 때매 여러 번 물어보고도 몰라서 문제라고 하더라. 말 못알아듣는 이 아시아년 치우고 다른 사람 데려와라 뭐 그런 욕 많이 들었다고 함ㅎ.. 언어는 공부해서 잘하고해도 모국어인 사람만큼 잘할 수 있을까 과연.. 가능하다해도 그게 얼마나 뼈를 깎은 노력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