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하자면 좀 긴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달째 편도선이 부은채로 붓기가 가라앉질 않는다;;;

얼른 병원가라는 소리는 ㄴㄴㄴ 한달째 내과 이비인후과 종류별로 일주일에 2번씩 가는 중임
증상은 뭐 없어 편도가 부은거 이게 끝이고 열도 없도 기침도 없고 이상함

근데 내가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겁나게 약해서 편도가 부으면 무조건 하루 이틀내로 몸살이 심하게 옴
그러니까 나는 한달째 몸살감기+편도염인채로 살았다는거
찬바람 심지어 선풍기 바람만 쐬도 좀 잠잠해진 편도가 다시 부어오름 그리고 몸살이 동반되고

편도만 부은거면 그냥 살겠는데 몸살이 따라오니까 진짜 미쳐버릴거 같은데 이유가 뭔지 짐작가는게 진짜 1도 없어

처음 편도부은 날이 저번 달초에 비온날? 그쯤인데 그날 문열고 화장싱 청소한 것 밖에 없는데 그 뒤로 몸이 이지경이 됨

내일 이비인후과 다시 가서 의사 붙잡고 제대로 상담해보려는데
혹시 나같은 사람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