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가는 겜방에 맨날 구석탱이에 박혀있는 애가 하나있는데 저녁에 들어가서 씻고 아침에 그냥 일어나서 나오는거지
항상 대굴빡이 떡져있음 뒷머리는 자기주장 존나강하고
앞머리는 쓰담쓰담을 줫나게 당하고오는지 매번 헝클어져있음
가까이 간적은없어서 채취는 잘모르겠는데
매번 그러고 오는걸보니까
보통사람이라면 대굴빡을 안씻고 나오면 아! 모자라도 써야겠다
라는 생각에 도달하지않음? 아니면 대굴빡을 씻던가
그의 심리상태가 전혀 이해가 가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