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계속 잠도 못자고 죽어라 더퍼만 하다가 결국 클리어했다
늦게까지 도와주신 심군 선생님 두분 너무 감사드리고 같이 죽어라 깎은 우리 공대원들도 너무 감사하다

솔직히 친추창에 있는 심군 먼저 딴 지인들 보면서 내가 더퍼 할 수 있을까 자존감이 박살나긴 했는데
꼴에 더퍼 깨야한다는 자존심은 있어서 압박이 심했다
나는 뭐 더퍼하면서 클리어까지 낙공 99 98 유지도 못하겠고 아 난 그냥 딱 그 수준의 서폿이구나 싶어서
그냥 접을까 고민도 엄청 많이했다

그래도 계속 깎으니까 낙공 유지율도 올라가고 아덴이나 케어 타이밍도 익숙해져서
오래 박으면 적어도 뭔가 늘기는 하는 사람이구나 생각은 들었다

이제 남이랑 비교 좀 그만하고 걱정없이 푹 자야지
더퍼 일기장 완!